불꺼진 등불의 착각

smoke-trailing-from-extinguished-white-candle-565954737-584daec23df78c491e6282a5요한복음 5:41-45

 

누구나 한 때는 젊고 밝고 아름답고 빨랐으며 강했습니다. 또 누구나 한 때는 잘 나가던 전성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또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내 옷 한 벌이라도 가지고 사는게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자기것은 없는게 인생이기도 합니다.

 

지금 살아서 숨쉬고 뛰고 걷고하지만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그 생명 다 반납해야 합니다. 재산도 마찬 가지 입니다. 세상 다 살 것 같은 부를 가지고 있어도 그 부를 가지고 천수를 누린 사람은 적습니다. 그나마 잘 유지 해 봐도 하나님 부르시는 순간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그대로 불려 갑니다.

 

그런게 인생 입니다.

 

그 모든것 우리 소유라고 생각 하는 모든것들 나의 벎음 나의 미모까지도 사실 내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나에게 주어진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존재인 인간에게 영광이 있다면 어떤 영광이 있겠습니까?

 

영광이 있다면 그것도 아마 우리에게 잠깐 주어진 영광, 한시적인 영광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세례 요한도 등불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주인이 켰을 때 빛나다 끄면 불꺼지는 그런 등불.

 

우리의 젊음도 한 때 빛나지만 때가 되면 반납해야 하는것이고 나의 재산도 지식도 심지어는 지혜도 나의 것이 아닙니다. 다 반납해야 하는 하나님으로 빌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 53절을 보시면 이렇게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의 한 분이신 우리 주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주장하시기 대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데 우리는 우리 주님을 알아보고 섬기기 보다는 자신의 이름으로 오는자를 영접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오는자가 누구이겠습니까?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누구 이겠습니까?

 

이 말씀이 지칭하는 이 자는 하나님을 가리고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자 입니다. 진리와 생명을 가리고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거짓된 자 악한 자 바로 사탄 혹은 적 그리스도와 같은 자를 말씀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없는 영광이 자신에게 있다고 속이는 자 그래서 우리에게도 영광이 있는줄로 착각 하게 하는 자 가 바로 이 자 입니다.

 

44절을 보시겠습니다.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우리가 서로 영광을 서로에게서 취한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말씀 드린 대로 우리에게는 영광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다 빌어온 영광입니다. 그런것을 서로에게서 탐한다고 하면 크게 미혹된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서로 서로 자기가 영광을 가지고 있듯이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서로간에 가졌다고 믿는 거짓 영광에 현혹되어 서로간에 신기루같은 영광을 좇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돈이면 돈 건강이면 건강 명예면 명예 다 우리것이 아닌것들인데 서로 그런것들을 보고 현혹되고 쫓아 갑니다.

 

우리에게 영광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라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라는 말을 영어에서는 Image of God으로 번역 합니다. 하나님의 본질도 아니고 하나님이 비춰진 반영, 이미지대로 만들어진 존재가 우리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영광도 우리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 존재들에게 하나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스스로의 영광을 찾으라고 현혹하는 자 그리고 그런 거짓영에게 현혹되는 우리들이 있다고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 주님을 믿을수가 없는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지금을 바라봅니다. 어떻습니까? 얼마나 많은 권리를 우리가 누리고 삽니까? 권리가 넘치고 넘쳐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성을 결정할 권리도 가지게 되었고 남자와 결혼할 지 조차도 자신의 선택의 권리가 됩니다. 그것 뿐입니까? 자신이 임신 했어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아이라면 유산해서 자신의 자식도 죽일 수 있는 권리도 주장하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더 기가 막힌것은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운 것으로 심지어는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만연한 문화가운데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줄어 든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따르고 사랑하는 자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세상이 미친듯이 돌아가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아직 세상에 하나님께서 희망을 전해 주실 수 있습니다.

 

잊지 마셔야 할 것은 우리에게는 연광이 없습니다. 노직 하나님께 영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으로 이르게 하실 이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나의 아름다움과 나의 강인함과 나의 능력 있음 지혜로움을 나의 영광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의 흔적일 뿐입니다. 오직 영광 받으실 한 분께 영광을 돌려 드리시길 축원합니다.

 

5: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John 5:41 Δόξαν παρὰ ἀνθρώπων οὐ λαμβάνω,

  • 영광 – δόξα
    • 사람에게서 구할 수 있는 영광?
    • 그런것이 없다는 말씀이 아닐까?
      • 그런것이 설혹 있어도 취하지 않으심
      • 왜? 하나님의 영광에 무엇을 더해 영광되게 하겠는가?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John 5:42 ἀλλὰ ἔγνωκα ὑμᾶς ὅτι τὴν ἀγάπην τοῦ θεοῦ οὐκ ἔχετε ἐν ἑαυτοῖς.

  • τὴν ἀγάπην τοῦ θεοῦ οὐκ ἔχετε ἐν ἑαυτοῖς.
    • 너희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 내가 사람의 영광을 구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안 믿는것을 지저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 말씀이 그들안에 머물지 않았듯이
        • 하나님의 사랑도 그들안에 없었다!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John 5:43 ἐγὼ ἐλήλυθα ἐν τῷ ὀνόματι τοῦ πατρός μου, καὶ οὐ λαμβάνετέ με· ἐὰν ἄλλος ἔλθῃ ἐν τῷ ὀνόματι τῷ ἰδίῳ, ἐκεῖνον λήμψεσθε.

  •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는 자
    • – 아버지의 뜻만을 이루는 자
      • – 예수 그리스도
        • 받아들이지 않고
  • 자신의 이름으로 오는 자
    • – 스스로 높아지는 자
      • -마귀의 후손
        • 받아 들인다 – 이것이 인간의 본질,
          • 마귀에게 속은 하와와 같이
          • 지금도 마귀에게 속고 있는 하나님의 신부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John 5:44 πῶς δύνασθε ὑμεῖς πιστεῦσαι δόξαν παρὰ ἀλλήλων λαμβάνοντες, καὶ τὴν δόξαν τὴν παρὰ τοῦ μόνου θεοῦ οὐ ζητεῖτε;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 δόξαν παρὰ ἀλλήλων λαμβάνοντες
    • 서로간에 서로의 영광을 끼리 끼리 취하고
      • 마귀를 받아들이는 인간의 영광이 무엇이겠으며 그걸 서로 취한들 그 인간의 꼴이 어떻겠는가?
        • 처참할 뿐…

 

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John 5:45 Μὴ δοκεῖτε ὅτι ἐγὼ κατηγορήσω ὑμῶν πρὸς τὸν πατέρα· ἔστιν ὁ κατηγορῶν ὑμῶν Μωϋσῆς, εἰς ὃν ὑμεῖς ἠλπίκατε.

  • 율법이 그들을 정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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