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믿음!

bread-wheat-bible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거짓에 속지 않고 진실을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또 과연 우리가 진실을 알아 보지 못하게 우리를 방해하는 거짓이 작용하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진실로 알고 있었는데 거짓으로 드러난 일들이 종종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습니까?

일례로 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는 광우병사태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걱정을 했었습니까? 그 때 저는 유학생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주로 한국언론을 접하던 아직 영어가 부족했던 한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소고기를 한동안 멀리하던 지금 생각하면 창피한 일들도 벌어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도 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인 광우병 사태도 보자면 시작부터 새빨간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법 근거가 있는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들어 사람들을 현혹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광우병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는 질병이니 광우병이 최초로 심각하게 창궐했던 영국의 예와 교묘하게 섰어서 사람들을 자극했었죠.

그러니까 거짓으로 사람을 진실에서 돌이키려 할 때는 사실을 살짝 비틀어 사람들에게 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요한복음 6:35 에서 48절까지 입니다.

오늘은 본문은 지난 본문 6:34절에서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하며 생명의 떡을 갈망하는 모습과 이어지는 본문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슴속에 생명의 떡에 대한 열망, 진리에 대한 갈망, 영생에 대한 갈망이 있던 이들이 그들의 뜨거운 마음이 유대인들의 수근거림으로 사라져 가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5000명의 사람을 배불리 먹인 오병이어의 기적이후에 그리고 그것도 예루살렘에서 병자들을 말씀이로 치유하시는 권능을 보이신 후에 또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후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런 능력과 진리의 설파를 보게 된다면 당연히 주님을 따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 사도가 지금 적고 있는 이 대목에서는 주님의 그런 복음전파의 사역이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능력이 설파된 주님의 사역이 믿기 힘들지만 흔들리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흥미로운것은 우리 모두는 주님의 사역이 왜 어려움을 겪으시고 복음이 왜 박해를 받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 인간의 근원적인 죄된 본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 사도는 오늘의 대목에서는 실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대적하던 자들과 그들의 방법을 적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주님의 대적자들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를 보여 주기 위해 두가지 이야기 즉 주님의 가르치심에 가슴이 뜨거워져 이 산떡 생명의 떡 영생의 떡을 달라고 외치던 군중 아마도 유대인과 여인들과 아이들과 이방인들 모두가 포함되었을 군중의 이야기와 이들의 뜨거워진 마음을 거짓으로 흔들고 결국 불신앙으로 인도하게 되는 유대인들 그것도 가버나움 회당에 있던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같이 놓아서 이들이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였는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본문은 지난번의 본문과는 다르게 유대인들이 주님을 따르려는 그런 지금 막 일어나고 있는 믿음의 움직임에 어떻게 대적하고 있는 지 보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지난번 본문에서 보았듯이 지금 유대인들과 또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척도는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것이었습니다. 내가 구원을 얻기 위해 율법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즉 나의 행위의 결과로 구원을 얻겠다는 생각이 깊게 박혀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목소리높여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인가 주님께 물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행하면 자신들의 행위로 구원을 살 수 있는가? 그것이 아직도 이들의 주 관심이었고 주님의 믿음에 대한 가르침까지도 자신들의 기존 사고의 틀로 해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행위로 구원을 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영적인 존재인 사람들이고 이들의 앞에 서계셨던 분이 성자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이였으니 이들도 선한 영향을 받아 생명을 떡을 갈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떡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외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들에게 구원이 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때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설파하시는 진리에 토를 달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이 굳게 다져놓은 행위의 구원의 신학에 도전하는 예수라는 자를 이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주님께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하신 기적에 대해서는 트집을 잡지 못하고 수근 거림으로 군중을 선동하기 시작 합니다.

말꼬리를 잡습니다.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주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늘에서온 떡이라 하는것을 비틀어 주님께서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며 주님께서 하지도 않은 말을 주님께서 하신 말들을 짜집기해 붙여 음해를 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산 떡이라고 비유하셨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신 적이 없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고 했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사 태어나셨지 하늘에서 내려오신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유대인들의 수근거림의 주장은 주님이 하신 단어들을 짜집기 한 거짓인 것입니다.

거기다 사실을 더해 자신들의 주장을 강화 합니다. 우리가 예수의 부모가 누구인지 다 알지 않느냐?

이 쯤 되면 주님이 하시는 말씀과 행동과 기적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분명히 알고 또 그 뒤의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의심이 생기고 유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만 합니다. 그런데 정말 윟험한 것은 이들의 주장은 주님이 하신 말씀들로 만들어 졌지만 주님을 이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들 유대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면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멀어 질 수 밖에 없는 그런 무서운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이런 거짓을 수근거림으로 전파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대적하는것도 아니고 거짓으로 모함해 그것을 소문으로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고 아직 믿음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군중들은 이에 선동되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은 악합니다. 주님이 활동하시던 시대의 이 유대인들이 악했듯 언제나 세상과 또 인간들은 악했습니다. 그런 시절 세상이 떠들어 대는 수근거림과 웅성댐 그리고 목청높여 외치는 주장은 생명의 진리에서 거리가 큽니다. 그들은 진리의 파편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엮어내 거짓으로 사람을 선동하고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 때 우리가 이들의 주장에서 벗어날 길은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오직 유일한 예외는 우리가 “…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하신 요한복음 6장 44절과 같이 아버지께로 이끌림을 받은자 일때만 가능하며 또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하신 요한복음 6장 45절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우리주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말씀을 붇들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 외에 이런 거짓으로부터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 알 수 있는 척도는 교회로 부터 이런 말씀의 선포 말씀의 가르침 그리고 이런 말씀을 스스로 듣고 배우는 길이 점점 약해지고 줄어들 때 우리는 세상이 강해졌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물타기 하나님의 진리를 비틀어 인간의 이야기를 하는것들 지금으로 말하자면 동성애를 옹호하고 유산, 낙태를 허용하다 못해 여성의 권리로 설파하고 하는것들은 그것도 신학적으로 포장을 해 주는 이런 행위가 교회안에서 드러나는 것은 바로 세상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척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는 더욱더 비록 세상으로 부터 조금 더 멀어질찌라도 더욱더 말씀을 붇들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하고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며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 이 외에 길이 없습니다.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영광 뿐입니다.

 

요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6: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6: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6: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6: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