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심에 순종하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잘 알려진 러시아의 시인 푸시킨의 시입니다. 이 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아마도 시인이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삶의 모습을 잘 잡아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삶은 언제가 예상보다 벅차고 당해내기 힘든 문제의 […]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사탄의 자식입니까?

1960년대를 경계로 이전의 세상과 이후의 세상이 나뉘는 문화의 변혁이 일어납니다. 비틀즈와 락뮤직으로 대표되는 이 시대는 단순히 듣고 보고 즐기는 수준에서의 변화가 아닌 생각하고 행동하는 가치까지도 바꾸어 놓는 본질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학에서도 이런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중에 롤랑 바르트의 저자의 죽음이라는 짧은 글은 문학전반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 킵니다. 이 글을 쉽게 이야기 하자면 […]

진리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이 번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다녀 갔습니다. 일박이일의 짧은 일정가운데 가장 주목 받은 순간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을 한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설을 한국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특히나 한국전쟁을 통해 맺어진 두 나라간의 특별한 관계를 도저히 외국인이 써온 연설문이라고는 밎어지지 않을 정도의 대한민국과 대한국인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심지어 북한의 백성들에 대한 […]

영적 상식을 좇아 갑시다

세상엔 상식이란게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규범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하고 법칙이라고 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살아갈 때 상식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일 례로 차량은 우측통행이라는 상식을 따르지 않고 운전을 한다면 아마 미국과 한국에서는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쉽게 처할 것입니다. 또 술을 마시고 운전하면 안된다는 상식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 역시 자신의 생명을 쉽게 위험에 […]

죄없는 자의 용서, 죄 많은 자들의 음모.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악이 있습니다. 이런 악들을 들여다 보는 일은 매우 괴롭습니다 왜냐하면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악이 집단의 탈을 쓰고 문화의 탈을 쓰고 일어나면 이런 당혹감은 경악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를테면 명예살인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정의 혹은 공동체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가족과 공동체의 명예를 어지럽힌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명예살인의 종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