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1-3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서의 핵심 메세지는 회개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살 수 있다, 살아 난다, 살리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살리시고 말 것이다가 바로 이 메세지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치유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만약 호세아에서 이야기하는 회개를 놓치거나 또 죄에 빠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심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놓친다면 우리는 호세아의 메세지를 놓치는 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노의 모습을 보지 못함으로 반 쪽 뿐인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호세야서 6장1절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찢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선택한 족속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찢으셨다는 것입니다.

혹 자는 이렇게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침공하고 멸망 시킨 것은 아시리아 왕국인데 어떻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찢었다고 말할 수 있느냐?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찢었다는 뜻의 히브리어인 타라프는 사자가 송아지를 찢듯이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난폭하고도 두려운 행동을 뜻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자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덤벼들어 이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의 찢는것의 행위의 주체가 하나님인지 아닌지 착각할 여지가 없이 너무도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찢으신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즉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라면 아시리아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그 뜻이 아시리아의 흥망성쇠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위한 막대기로 회초리로 채찍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아시리아는 자기가 신 나서 세계를 정복해 간다고 생각 햇겠지만 그것은 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찢어 버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막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의지로 자신이 택한 백성들을 치시는 이유를 우리가 또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음탕한 여인처럼 남편이신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신과 놀아난 하나님의 백성들을 죄값 그대로 정죄하시고 죽이시기 보다는 교만하고 높은 마음 허탄하고 또 돌처럼 굳어버린 그 마음을 녹이시고 낮아지게 하시고 말씀이 들어갈 만큼 말랑말랑한 심령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선민들의 고통과 고난을 허락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세야 선지께서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신 것입니다.

비록 상하더라도 고치시고 그러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로 타락한 자신의 백성들을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똑같은 심정으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마가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9: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생명의 길에 들어가는 대가가 아무리 커도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그 기회를 주시고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죄를 뉘우칠 철저하게 낮아지는 시간을 허락 하시고 또 그 낮아지는 곳으로 우리를 붙잡아 이끄실 때가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손길에 자비가 없을 것입니다. 고작해야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는 찍 소리 한 번 못하고 끌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끌려감이 있는자들은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친히 싸메어 주시고 치유해 주실 것이라는 예언을 호세아 선지자께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살리시고 일으키실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차피 고쳐 주시고 보듬어 주실 것을 하나님께서는 왜 자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치십니까? 왜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순간이라도 상하게 합니까?

그 들의 맘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인격 전부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느 남편이 자신의 아내의 마음의 전부를 원하지 않는 남편이 있으며 아내의 사랑을 나눠 받기를 원하는 남편이 있습니까?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제대로 된 남편이라면 사랑하는 아내의 심령의 전부를 원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하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 심령의 전부 우리 사랑의 전부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전부를 얻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서는 절대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겪게 하신다는것 그것이 호세아서에서 이야기하는 회개의 기본입니다. 만일 우리가 조금의 어려움에도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부드러운 심령을 가졌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짧게 하실것입니다. 아니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이런 고통 자체를 면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미 이 고통을 우리를 대신하셔서 십자가상에서 모든 고통을 다 감당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위기 앞에서 먼저 회개로 들어가는 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앞에 언제나 죄인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형편을 깨닫고 언제나 회개로 들어가는 훈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 무슨 길이 있겠습니까?

지금 나라가 어렵다고 합니다. 전쟁의 위기가 눈 앞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엄청난 위기를 해외에서는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국민들의 전쟁불사의 마음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동북아의 패권을 굳건히 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북한이라는 괴물같은 집단에 대한 이들의 분노는 어마어마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때는 회개의 기회입니다.

한국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경제적 도약을 하더니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적으로 역동적인 음란한 나라가 되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동성애를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지원까지 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돌이키기 보다는 이런 행태를 관망하고 즐기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것 뿐입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선물로 주시는 태아의 고귀한 생명을 엄마의 자궁에 들어온 몇조각의 세포로 엄마가 필요에 따라 죽일 수 있는 없앨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하는 세태가 만연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가 지금 회개의 길로 가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찢으셔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의 길을 붇들고 나아간 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낫게 하실 것이요 싸매어 주실 것이요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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