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1 – 23

사무엘하 22:1 – 23

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1. David spoke to Yahweh the words of this song in the day that Yahweh delivered him out of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out of the hand of Saul:

2.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2. and he said, “”Yahweh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even mine;

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3. God, my rock, in him I will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high tower, and my refuge. My savior, you save me from violence.

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I will call on Yahweh, who is worthy to be praised: So shall I be saved from my enemies.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니라.”

이 말씀은 두가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약한자들의 하나님 과부들의 하나님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일맥상통하는 이해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이렇게 가난한 자들에게 복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와는 또 다르게 사도 마태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하고 말씀하시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심령이 가난한것과 정말로 가난한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다 살 수 있는 부를 가진 사람도 심령은 가난한자의 심령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어느때보다 가난할 때 심령이 가난해지기 쉽다는 점 일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 앞에서 이 말씀을 목상해 보면 다른 어떤 때 보다 내가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또 어려움을 당할 때 나의 심령도 가난해 지기 쉬웠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말로야 부유해도 심령이 가난할 수 있다지만 그것은 어쩌면 그냥 말로만 가능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누가는 가난한 자들의 심령을 잘 알고 가난하지 않으면 낮아지기 어려운 인간의 높은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더 강조한 것이고 마태는 우리의 이해를 더 돕기위해 심령이 가난한 것의 복을 말씀 하셨을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가난은 나의 심령의 가난함을 가능케 하는 하나의 조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낮출 수 있고 그런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난한 심령을 지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인 것입니다.이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 내가 설혹 가난해 질지라도 내가 하나님앞에서 낮은 심령 가난한 심령만 가질수 있다면 그것이 천국의 복이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이야기 하는가? 생각해 보면 그 대답이 될 만한 인물이 오늘 본문의 찬양을 부른 다윗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윗은 전혀 가난한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유대의 왕 그것도 통일 유대의 왕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토대를 일구어 낸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주변의 왕국들을 점령한 완이었고 엄청난 왕국의 부를 이뤄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앞에서 낮은 심령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다윗이 부르는 노래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노래는 다윗이 자신의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고 부르는 노래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노래는 승리의 노래 승전가의 노래입니다. 다윗에게 대적했던 위대한 용사들과 왕들을 꺾고나서 다윗이 부른 노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전쟁에 승리하고서 영토를 더 넓혔다는 것이고 어마어마한 전리품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어느 때보다 자신을 높이기 쉬웠을 그 때, 그리고 당연히 자신을 높여도 될만한 때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을 지어 불렀다는 것입니다.

전쟁에 이기고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장수나 왕은 없습니다. 자신의 용맹함과 전술의 뛰어남을 자랑하고 세상사람들이 자기를 우러러 보게 해야 자신의 자리매김도 하고 자신을 지킬수도 있는 것이 세상의 지혜인데, 다윗은 바로 그 때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르고 찬양하고 높여 드렸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가장 뛰어나 보이는 그 때 자신을 이끌어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있던 정말로 가난한 심령 하나님 앞에서 낮은 심령의 소유자였던 것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가난한 심령을 지닐 수 있던 비결은 그의 정결하고 뜨거운 하나님 사랑에도 그 이유가 있겠지만 그 진짜 이유는 다윗에게 덤볐던 원수들이 정말로 무시무시하고 다윗이 견디기에 너무나 어려운 그런 자들이었기 때문임을 우리는 또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을 죽이고자 하던 원수들은 자신의 장인이었던 사울을 포함해서 자신의 아들 압살롬도 자신을 해하고자 칼을 들고서 덤볐던 것입니다. 정말 인간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어려움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어려움의 크기에 비례해서 다윗이 승리의 순간에도 자신에 도취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다윗의 인생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한발자국씩 전진해 나아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높아지지 않을 만큼의 어려움과 원수들을 우리의 삶에 허락하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이런 어려움과 원수들이 너무나 지긋지긋하고 어려워 넘어질 것 같기도 하지만 다 이런 어려움들을 뒤로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손길을 감사하고 찬양하시게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생의 승리를 허락하신 그 날에 과연 나는 다윗과 같이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시고 높이실 때 나는 가난한 자의 심령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하여 복중의 복 천국의 복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인가? 반문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나의 인생의 절정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가는 우리의 선택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 때가 오면 정말 번개같은 찰나에 우리는 하나님을 높이는가 나를 높이는가 선책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혹시 보이지 않을 지 몰라도 하나님은 믿는자들에게 승리의 순간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 때 우리는 가난한 심령을 가진자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다윗의 낮은 마음을 보며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