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28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라가 어렵습니다. 

한미일 동맹의 한 축인 일본이 한국을 수출에 대한 특혜를 허락해 주던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하겠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일본에서 한국이 사가는 화학물질중에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이 한국으로 유입된 후에 행방이 묘연해진 물량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한국에 주어지던 경제적인 특혜를 제거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말은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이 물량이 혹시라도 북한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런 규제가 현실화 된다고 하면 한국 경제가 받을 타격은 매우 틀 것으로 보이고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전에 국가 신용등급의 하락이나 외국 자본의 한국으로부터의 회수가 대량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국내는 여야와의 갈등은 차치하고서라도 나라가 이념강등으로 두 동강이 나 버인것 같습니다. 세대간의 갈등과 양성간의 갈등도 아주 우려스러울 정도로 심각합니다.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것은 저는 교회가 어지러워 졌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교회가 굳건하다면 이런 일들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엇는일들이라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어느 대형교회의 목사님이 본인교회에서 동성애에 반대하는 분들을 폄하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내용의 설교를 한 부목사를 편들어 주는 설교를 하면서 이 부목사의 설교를 비판했던 친 자유주의 반공주의 반 동성애운동을 하는 한 교수님을 비판하는 설교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가 올바로 서있을 때라면 상상도 못할 내용의 설교를 한 그 부목사를 보는것도 놀라운 일이었고 또 그런 부목사를 편드는 그 교회의 담임목사를 보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여러면에서 한국을 대표할 정도의 교회이고 한 때는 저도 좋아하던 목사님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안 좋은 일을 통해 바라보는 것은 솔직히 많이 아픈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이어서 드러나는 이 교회의 담임목사와 교회내에서 또는 밖에서 좌파운동을 하는 자칭, 타칭 목사들과의 관계도 크게 우려할 만 한 정도 였습니다.

정말 저를 우려시킨것은 그 목사님이 설교로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고” 라는 비유로 오히려 부목사의 실수를 지적한 교수님과 동성애 반대운동을 하시는 많은 분들을 정말로 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지는 않고 율법에 매여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으로 비유한 사실입니다.

저는 이 분의 이런 시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잘 압니다. 그리고 이런 비유로 같은 믿는 형제와 자매들을 설교로 공격 해서는 안되는 이유도 잘 압니다. 하지만 작금의 교회의 현실은 이런 상식이 더 이상 지켜지지 않는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변질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변질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인간은 언제나 타락하고 타락할 수 있는 불 완전한 존재 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일탈은 언제나 있어 오던 문제입니다. 문제는 지금의 이 상황을 문제로 그리고 또 죄로 인식하고 삶을 하나님께로 되돌릴 수 있는 회개의 능력이 아직 한국의 교회에 남아 있는가 일 것입니다; 그렇게 타락했던 니느웨도 회개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한국교회도 하나님의 이 크신 은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이미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과연 한국교회는 교회 안팎과 나라 안팎에 일어나는 문제들의 교회의 책임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영적으로 깨어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지금의 상황이 심각한 죄의 결과이며 한국의 교회가 이에 대한 온전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영안이 있다면 한국교회는 살아날 것이고 나라도 다시 살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상상도 하기 싫은 현실을 겪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자신의 자녀들을 회개하게 하시고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서 유다도 망하게 하시고 바빌론으로 잡혀가는 고난을 통과하게 까지 하시는 엄정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 야기의 교훈은 전혀 과거의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도 생생하게 일어나는 현재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죄값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찾기까지 2000년이 걸렸습니다. 2000년전에 망했던 나라가 다시 나라를 세운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 기적이고 또 이렇게까지 하시면서 자신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의 엄정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엄정하신 하나님의 손길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역시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께서는 극한의 핍박을 받고있던 로마의 교회에 편지를 통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이 직면한 상황은 단지 교회와 나라가 혼란한 정도이지만 언제 이것이 바뀌어 로마교회가 겪던것 같은 핍박과 같은 고난능ㄹ 받게되는 상황이 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고 하여도 이 모든 것은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교회가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  교회가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인식할 만한 영적인 각성이 있을 때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깨어 있습니까? 나는 과연 깨어 있습니까? 깨어있기를 기워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 하셨던 그 믿음의 뿌리가 아직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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