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선물

(에베소서 1:3-15)

요즘 많은 교회가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교회가 어려움을 크게 당하고 있는데 사회주의 좌파인 현정부가 교회를 강하게 핍박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20% 미만의 성도만 모이게 하고 교인이 모여서 하는 식사를 금지하고 교회에 공용성경을 비치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반면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나이트클럽, 술집, 식당 등은 아무런 제재없이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불평등한 조치들로 대다수의 한국 교회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종교 탄압이고 교회에 특정한 기독교 탄압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일은 어쩌면 우리 에게도 곧 닥칠 수 있는 상존하는 위험입니다. 역사상 언제나 지구 한 편에서 교회는 핍박을 받아왔고 이런 교회에 대한 핍박은 어쩌면 어떤 지도자가 들어서느냐 로 미국에도 닥칠 수 있는 그런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보면 도대체 교회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세상의 공격을 받는가? 세상은 왜 교회를 두려워하는가? 그리고 이런 핍박에도 이 천년을 견뎌온 교회는 과연 무엇인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 주부터 그런 의미에서 에베소서를 살펴보면서 교회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에베소서는 어느 성경보다도 교회의 본질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는 AD 60년경 사도 바울에 의해 씌여졌습니다. 지금의 터키땅에 위치한 에베소는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또 동양으로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인 요충지였습니다.

그런 중요성을 인해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삼년을 지내면서 자신이 세운 교회를 양육했고, 그런 바울이 이후 로마에서 감옥에 갇히게 된 후에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내 교회의 의미와 교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에베소의 교회는 한 때 이단들이 교회를 혼란하게 한 적이 있었고, 교회자체가 너무나 새로운 것이었기 때문에 이런 교육이 당연히 필요 했을 것입니다.

또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교회에 대한 이해가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것은, 현대의 신앙생활이 때로는 극단적으로 개인의 구원에 촛점이 맞춰져 있고

그러다 보니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어 교회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또 교회를 소흘히 하고 또 교회를 떠나기도 하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가 뜻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아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에베소서 1:3절은 본격적인 에베소서 본문의 시작으로 ‘찬송하리라’ 다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찬송해야 할 이유를 성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속한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은 당연히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요한 복음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하셨고

이 말씀은 뜻은 첫 째,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께 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고, 둘째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인간이 하나님을 보고 듣고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세째 그것이 우리 주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사역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즉 하나님께 속한 복을 받는 것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복을 우리가 받는 것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에베소서는 지금 어떤 한가지의 신령한 복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모든 복을 우리 믿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만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복이라고 하신 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복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 외에 우리가 모르고 있던 복들까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복들이 우리가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안에 거할 때 주어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찬송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복을 주시는 것과 우리가 주님안에 거하게 하심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는 일장 오절에서 우리가 감히 이런 어마어마한 복을 받을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시는 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쓰고 계십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로마서 팔장은 이렇게 증거하십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양자가 되었다는 것은 특히나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편지를 쓰시는 로마시대에 양자가 되었다는 것은 양자지만 진짜 아들이 가지는  모든 권리를 가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로마시대의 아들의 권리란 아버지의 모든 재산과 권력과 지위를 상속받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귀족이면 아들도 귀족이 되고 아버지가 장군이면 아들도 장군이 되는 것을 말하며 아버지가 가진 모든 재산과 부동산 모든 것을 상속 받는 것을 뜻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복과 능력과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가 되면 다니엘서와 계시록에서 예언하신 대로 우리가 이 모든 권세와 영광과 능력을 사용해 세상을 심판할 것이고 왕국을 계승하게 될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길을 7절에서 말씀 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은 그 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침을 받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은혜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주님의 보혈의 인치심을 가져오고 주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의 속죄함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속죄함을 받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이 속죄함이 우리를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오늘의 본문이 말씀하시는 것은 이 모든 속죄함의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과 하나로 연합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므로 우리가 속죄함을 받는 것 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므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오늘의 본문은 13절에서

‘…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그리고 그런 성령을 우리 안에 모신다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하게 되는 것임을 지난주에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성령으로 인해 주님과 연합하게 되는 것이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게 하시는 약속의 영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연합함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상상하기도 어려운 기적이요 은혜요 영광이요 감당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약속이신 것입니다.

또 본문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에베소서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의 본문 구절은 구원의 이 기가 막힌 비밀의 뜻이 우리에게 알려지시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께서 이 큰 비밀을 우리에게 오늘의 본문을 통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밝히시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때가 찬 경륜의 때가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약속과 축복의 완성이 되는 때가 있고 그 때에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의 권세와 능력을 허락 받았음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모든 때들이 구약과 신약에서 거듭해서 예언되고 있음을 알 고 있습니다 그 예언과 약속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 종국에 완성될 하나님의 계획이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하심 속에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결심하시고 예정해 놓으시지 않았다면 과연 그 누가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구원의 특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이야기하시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결심하심과 예정하심이 없었다면 내가 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어느 고아가 자신이 결심하고 노력해서 누군가의 양자가 될 수 있습니까? 오직 부모가 될 사람의 선택과 결심이 있을 때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시는 하나님의 결심이고 계획 하심 이며 예정 하심 입니다.

그런데 이 예정하신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이 죄인인 나의 구원으로만 끝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구원만 해 주셔도 감사하고 황송한데 나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높이시는 영광까지 허락하시더니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안에서 통일하신다고 오늘의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헬라어로 통일하신다 라는 말로 사용된 단어는 ἀνακεφαλαιόω – 아나케팔라이오우 라는 단어입니다. 여러 갈래를 한 묶음으로 만들다 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안에서 모든 것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다발로 합쳐 진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와 주님의 연합이 나와 다른 성도들 과의 연합으로 성도가 서로 교통하게 된다는 것 즉 사도신경이 말씀하시는 the communion of saints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주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된 성도들이 모여서 모두들 주님의 뜻을 따를 때 우리 모두가 마치 한 몸이 된 것처럼 주의 듯을 따르는데 연합해 나아가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미루어 짐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으로 기필코 이루어지고 마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건물이 아닌 성도의 연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연합한 이 교회위에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영광이 부어집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생각하시면 지난 이 천년간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행하신 역사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들어가는 곳마다 시작된 문명의 발전과 이 세상이 이뤄냈던 모든 인권의 발전이 교회를 통해서 혹은 교회가 나서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교회안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나의 뜻으로 삼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성령께서 교회안에 역사하고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었고 능력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의 역사이십니다.

성령 즉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즉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 모든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성도 간에 연합하여 교회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연합은 나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나의 뜻이 주님의 뜻이 되고 주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는 이 연합이 성령의 열매 이듯 역시 성령의 열매의 결과입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은 성령의 역사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 두가지가 있는데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들을 말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것들 또 어느 순간 나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열매는 이와는 다르게 분명한 자기의지의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내가 바라는 최상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헌신해가는 나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역사는 100%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으로 시작해서 우리 죄인들의 속죄함과 구원하심을 거쳐 죄인이 성도가 되고 또 성도들의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도들이 또 연합하여

그 안에서 우리의 영이 자라 하나님의 뜻이 나의 듯이 되고 나의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인, 교회안의 성도간의 연합을 통해 100% 하나님의 역사이지만 100% 성도들의 역사이기도 한 하나님의 역사가 교회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 마음교회 모든 성도들은

무엇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기에 힘쓰고

또한 우리 교회의 성도들 사이의 연합에 역시 힘을 쓰셔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선물로 받으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써의 특권을 누리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모든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우리 한마음 교회위에와 우리 성도 각자각자의 모든 삶에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축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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