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요한계시록 2:20)

Nevertheless, I have this against you: You tolerate that woman Jezebel, who calls herself a prophetess. By her teaching she misleads my servants into sexual immorality and the eating of food sacrificed to idols. – (Revelation 2:20)

주중에 우리가 잘 아는 아마존의 문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과 배송회사로 아마도 현존하는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사회의 정의문제와 인권에도 민감한 회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이 회사는 마치 월마트처럼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등용해서 관리자로 훈련시키는 제일 바닥으로부터의 상승이 가능하고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그런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자신들이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는 다르게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유색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경우에는 승진은 고사하고 근무한지 삼년이 지나면 회사를 그만두도록 구조를 만들어 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창고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근무자들인 유색인들이 회사안에서 성장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이건 매우 큰 문젠데

일단 이것은 분명한 인종차별 문제가 될 수 있고

또 그렇게도 사회정의와 인권 특별히 인종차별문제를 없애겠다고 공언해온 아마존이 해 온 말이 사실은 거짓일 수 있고 일반적인 사회의 보편적인 기준에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마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애플도 문제가 불거졌는데

어린이 포르노에 관계된 사진과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는 경우를 찾아내고 고발하겠다는 것이었고 또 메세지 앱을 이용할 때 아동 포르노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내고 받고 할 경우에 고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의도는 좋아 보이지만 이것은 큰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여러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는 개인의 셀폰의 정보를 애플이 검색하고 감시도 하겠다는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개인의 사생활을 크게 침범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안될 수 없는데

애플의 주장은 자신들이 하는 것은 절대로 사생활의 침범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핸드폰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검사해서 특정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이 어떻게 사생활 침범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두 거대한 회사의 문제점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이들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거짓되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어린이들을 위한다지만 개인의 정보를 검색하고 사생활을 침해하겠다는 애플이나

기회만 있으면 공평한 사회를 주장하고 미국 사회에 아직도 남아있는 인종차별을 뿌리뽑겠다고 외치던 아마존의 인종차별은

지금 미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거짓과 위선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이 하는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정말로 선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정보를 허락도 없이 훔쳐 볼 수 있도록 해놓고 자신들이 하는것이 사생활 침범이 아니고 사회에 선한일을 행하는 것이라는 애플이나

실제적으로는 인종적인 차별을 하지만 입으로는 가장 평등한 사회를 추구하는 아마존이나

철저한 자기 확신위에서 이 일을 진행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태도는 말세적입니다.

악한일을 하면서도 자신들이 선하다고 믿는것, 자신들이 하는것은 남을 위한것이라고 믿는것은 단순히 죄를 저지르는것을 넘어선 이세벨의 죄를 저지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세벨은 누구인가?

이세벨은 구약에서 나오는 악한 여왕입니다.

동시에 이세벨은 신약에서는 적그리스도와 함께 말세를 상징하는 악의 화신입니다.

계시록의 이세벨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교회를 유혹하고 우상숭배의 범죄에 빠지게 하는 자로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세벨의 무기는 힘이나 권세, 능력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점입니다.

이세벨의 범죄 중에 가장 크게 다뤄지는 것이 나봇을 죽이는 사건입니다.

이세벨의 남편인 아합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사려고 했을 때 나봇이 이를 거절합니다.

아합은 이에 크게 실망했는데 이 때 이세벨이 나서 나봇을 모함하여 죽이고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는 사건이 나봇의 포도원 사건입니다.

이세벨은 바알신을 섬기는 지독한 우상 숭배자였는데

나봇을 모함할 때는 나봇이 하나님을 모독했다는 거짓으로 모함을 합니다.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 (열왕기상 21:10)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관심도 전혀없는 우상숭배자가 하나님을 팔아 의인을 모함해 죽이는 것입니다.

또한 이세벨은 이런 일을 꾸밀 힘이 없었기 때문에 왕을 사칭해 이런 일을 꾸미는 것입니다.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 (열왕기상 21:8)

So she wrote letters in Ahab’s name, placed his seal on them, and sent them to the elders and nobles who lived in Naboth’s city with him. – (1 Kings 21:8)

한 마디로 모든것이 거짓인 것이 이세벨의 삶이었습니다.

거짓으로 의인을 모함하고

거짓으로 힘을 발휘한것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더 중요한 사실은

이세벨의 범죄가 거짓으로 의임을 박해하고 죽이는데서 그 영향력이 멈춰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봇이 자신의 포도밭을 팔 수 없다고 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 – (열왕기상 21:3)

“But Naboth replied, “The LORD forbid that I should give you the inheritance of my fathers.” – (1Kings 21:3)

내 조상의 유산이므로 왕에게 포도밭을 팔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이유가 되는가? 하고 우리는 의아해 할 수있지만 여기에는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조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각족속에게 주는 땅이 있는데 이 땅은 팔거나 사지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족속으로 태어나는 순간 내 소유의 땅이 있고 이 땅은 오직 내가 경작할 수 있지만 내 맘대로 팔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약의 시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의 인권을 보장해 주시는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스스로 열심히 일만 한다면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게 하나님이 경제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권리를 보장해 주신 것입니다.

일할 수 있는 권리, 스스로 일군 재산을 뺏기지 않을 권리, 남의 종이 되지 않아도 넉고 살 수 있는 자유로울 권리를 보장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도밭을 팔도록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인권을 침해하고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왕의 소유로 전락하게 하는 길을 여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장해 주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자유를 뺏어가는 일이 바로 나봇의 포도원의 사건인 것입니다.

이세벨은 아합왕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 (열왕기상 21:7)

“Jezebel his wife said, “Is this how you act as king over Israel? Get up and eat! Cheer up. I’ll get you the vineyard of Naboth the Jezreelite.” – (1Kings 21:7)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이스라엘을 아합왕이 다스리는 나라라고 하고

하나님이 팔지 못하게 한 성스러운 땅을 자신이 아합에게 주겠다고 하는 참람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왕도 아닌데 권력을 거짓으로 마구 휘두르고 하나님의 법까지도 마구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왕을 사칭하고 하나님을 이름으로 하나님의 법을 훼손하고 하나님의 자녀, 즉 의인을 죽이는 죄가 이세벨의 죄인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세벨은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법을 훼손하는 거짓된 자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현실에선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실제로는 인권을 훼손하는 아마존, 애플같은 자들이나

국민을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자기배를 채우는 정치인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길을 가르키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이세벨과 같은 자들인 것입니다.

이세벨의 세력은

스스로는 힘이 없기 때문에 거짓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적그리스도와 다른 점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인권의 이름으로 인권을 유린하며

사람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개인의 자유를 뺏아가는 그런 자들입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권세를 사탄에게 받은자입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 (요한계시록 13:4)

“Men worshiped the dragon because he had given authority to the beast, and they also worshiped the beast and asked, “Who is like the beast? Who can make war against him?” – (Revelation 13:4)

권세가 있으므로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합니다

그러니까 북한의 김정은이나 중국의 시진핑이 적그리스도와 비슷한 자들입니다.

이들처럼 완전한 권력을 쥔 자들이야 말로 적그리스도와 같은 자들이며 말세의 짐승이 될 수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런 적그리스도의 시간은 이르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아직 완전히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할 힘을 획득한 자들이 나오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수 많은 이세벨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거짓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것은

지금은 말세로

수많은 이세벨들이 세상에서 활개를 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세벨들은 거짓으로 힘을 얻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리로 무장이 되어 있다면 이들이 힘을 쓸 수 없습니다.

오늘의 본문도 두아디라 교회의 죄가 이세벨들을 용납한 죄라고 하시고 있지 않으십니까?

그 이야기는 반대로 교회가 이세벨들을 용납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우리가 진리 가운데 바로서서 진리를 붙들고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세벨들은 우리 교회가 장신을 차리고 있다면 그러니까 진리가운데 온전히 서있다면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자들이라는 이야기도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세벨들은 좋은 이야기는 다하는 거짓의 영들입니다.

그들의 거짓은 너무나 보기에 그럴듯하고 정의로와 보이는 거짓이라 어떨때는 과연 이것이 거짓인지 우리가 판단 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마태복음 7:16-18)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 (Matthew 7”16-18)

그럴 때는 이들의 열매를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정의로운 척을 해도 그들의 열매가 폭력과 음란이라면 그들은 이세벨인 것입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엡스테인이나 빌게이츠나 빌 클린턴이나 다 이세벨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의 열매로 이들을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때가 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큰일이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은 교회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 즉 교회는 이세벨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과 기회를 주신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와 교회의 온전한 구원을 위함이라는 것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에 필요한 모든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의 생명을 주셨고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주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허락 하셨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 진리에 붙어있어 거짓의 영 이세벨들이 우리와 이웃을 능욕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세상의 소금으로의 성도의 의무 교회의 의무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한마음교회의 성도들은 이 어려운 때에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며 신실한 신앙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예배로  

기도로  

주님께 영광을 드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한마음교회를 기뻐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마음 교회가 세상에 대해 승리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바램이 강하십니다.

어려운 코비드 시절을 예배로 지켜 오셨고 말씀을 붇들고 오셨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오신 그 심중을 하나님이 보십니다.

말세를 살아간다는 것은 때가 가까와 왔다는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일 수 있지만 가장 영광된 시절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는 끝까지 주님께 충성하고 진리에 붙어있어 성령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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